Weeekly – We play（2021/FLAC/EP分轨/128M）

歌手：Weeekly (위클리)
语种：韩语
发行时间：2021-03-17
唱片公司：PlayM Entertainment
类型：EP

专辑介绍：

你想和我们一起玩吗？ “充满激情”Weekly传达日常生活的珍贵
Weeekly第三张迷你专辑[We play]
“这里有耀眼的东西”，显着成长 Weeekly的“高中”魅力女
团Weekly第三张迷你专辑获得10分[We play]它传达了青少年充满活力的日常生活和自由所蕴含的宝贵信息。
在2020年年终颁奖典礼上，Weekly荣获“2020年度品牌奖”、“MMA 2020”、“2020 MAMA”、“2020 AMA”、2020 TMA、“2021韩国First”等6项新人奖品牌奖取得了显著成效。青少年们的成长故事和活泼的能量，导致[我们是]和[我们可以]，俘获了韩国流行乐迷的心。
Weekly在第三张迷你专辑中将“K-Hiteen”的魅力发挥到了极致。尤其是在新学年、新学期开始的3月，以“新的开始”为主题，反映了2020年最平凡的事情最艰难的情况，描绘了“新的开始”的珍贵。与朋友的日常生活。
《录制视频，此时此刻》是由Weeekly演唱的《Every day》的重要性，
与出道曲《Tag Me (@Me)》和第二张主打曲《Zig Zag》相连。这首歌曲为艺术家清新活泼的能量增添了自由奔放的魅力。作曲家Ryan Jeon曾参与IU的《Celebrity》、Oh My Girl的《海豚》和SHINee的《Don’t Call Me》，而Seo则为Oh My Girl的《有点兴奋》、《海豚》和泰民的《危险》作曲。在作词家兼作家徐正雅的参与下，一首名为“Trust and Listen Combination”的新歌诞生了。
《After School》前半部分的808贝斯和副歌部分爆发出的动态合成器和铜管乐令人印象深刻，流行的旋律和对话般的歌词使Weekly独特的活力魅力倍增。
尤其是放学后，“我已经把校服裙子换成运动裤了”、“准备在最后铃声响起时跑到走廊尽头”、“这一刻不会再回来了”、“我们我们互相吸引，感觉我们是另一个我，而不是朋友。”歌词是关于与朋友一起玩乐，捕捉了 Weekly 独特的“K-teen”魅力和[We play]的主题。
“别停下来！ “一路飞到最后”，Weeekly
对珍惜瞬间的热情，在整张专辑中都体现得淋漓尽致。主打歌《After School》讲述了放学后与朋友们一起度过的珍贵时光，《Yummy!》传达了尽情享受当下的信息，成员申智润自作的治愈歌曲《Lucky》，蕴含着在珍贵的关系中获得力量的意义，从蕴含着飞得更高的热情的《Uni》，到梦想着美好结局的《蝴蝶童话》，专辑充满了激情和正能量。并让听者微笑。
当你意识到你认为理所当然的日常生活的重要性时，成长的基础就建立了。 Weekly可爱的热情，将真诚融入每时每刻，成为成长的能量源泉。在每一天的珍贵铸成的一周里，周刊势不可挡的热情让我们拭目以待，接下来会绘制出怎样的珍贵故事。
우리와 함께 놀래? ‘열정 충만’ 위클리가 전하는 일상의 소중함
위클리 3rd Mini Album [We play]
“여기 눈부시게 반짝이는걸”, 눈부신 성장세 위클리의 ‘하이틴’ 매력
걸그룹 위클리(Weeekly)가 세 번째 미니앨범 [We play]로 10대들의 활기 넘치는 일상과 자유 속에 담긴 소중한 메시지를 전한다.
위클리는 지난 2020년 연말 시상식에서 ‘2020 올해의 브랜드 대상’, ‘MMA 2020’, ‘2020 MAMA’, ‘2020 AMA’, 2020 TMA’, ‘2021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 등 신인상 6관왕을 차지하며, 눈부신 성과를 거두었다. [We are], [We can]으로 이어지는 10대들의 성장 스토리와 생기발랄 에너지가 케이팝 팬들의 마음을 저격했다.
세 번째 미니앨범에서 위클리는 자신들의 ‘K-하이틴’ 매력을 극대화했다. 특히 새 학년, 새 학기를 맞이하는 3월에 컴백해, ‘새로운 시작’이라는 주제로 가장 평범한 일들이 어려웠던 2020년의 상황을 반영하여, 친구들과 함께 하는 ‘일상의 소중함’을 그린다.
“Record the video 지금 이 순간을”, 위클리가 노래한 ‘매일매일’의 소중함
타이틀곡 ‘After School’은 데뷔곡 ‘Tag Me (@Me)’, 두 번째 타이틀곡 ‘Zig Zag’에서 연결되는 위클리만의 상큼하고 발랄한 에너지에 자유분방한 매력을 더한 곡이다. 아이유 ‘Celebrity', 오마이걸 ‘Dolphin’, 샤이니 ‘Don't Call Me’ 등을 작업한 작곡가 라이언 전과 오마이걸 ‘살짝 설렜어', ‘Dolphin’, 태민 ‘괴도 (Danger)’등을 작사한 서지음, 서정아 작사가가 참여하여 ‘믿고 듣는 조합’의 신곡이 탄생했다.
‘After School’은 곡 전반에 나오는 808 베이스와 후렴에서 터지는 역동적인 신디사이저와 Brass 사운드가 인상적이며, 톡톡 튀는 멜로디와 대화하듯 시작되는 가사 진행이 위클리 특유의 활기 넘치는 매력을 배가시켰다.
특히 “난 이미 교복 치마 대신 체육복 바지”, “복도 끝까지 달려갈 준비, 마지막 종소리가 울리면“, “지금 이 순간은 돌아오지 않아”, “우린 서로 스며들어 친구보단 또 다른 나인 거 같아” 등 방과 후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시간을 보내는 내용의 가사로, 위클리만의 ‘K-하이틴’ 매력과 [We play] 속 주제 의식을 담아냈다.
“멈추지 마! 저 끝까지 훌쩍 날아가”, 멈추지 않는 위클리의 열정
앨범 전반적으로 순간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위클리의 열정이 녹아있다. 방과 후 친구들과의 소중한 순간을 노래하는 타이틀곡 ‘After School’을 비롯해 순간을 나답게 맘껏 즐긴다는 메시지의 ‘Yummy!’, 소중한 관계 속 힘을 얻는다는 의미를 담은 멤버 신지윤의 힐링 자작곡 ‘Lucky’, 더 높이 날아갈 열정을 담은 ‘Uni’, 해피엔딩 이야기를 꿈꾸는 ‘나비 동화’까지, 열정과 긍정 에너지로 가득 찬 앨범이 듣는 이로 하여금 절로 미소를 짓게 한다.
당연한 줄 알았던 일상의 소중함을 알게 된 순간, 성장의 발판이 만들어진다. 매 순간, 모든 일에 진심을 담는 위클리의 귀여운 열정은 성장을 빚어낼 에너지의 원천이 된다. 매일매일의 소중함이 쌓여 만든 일주일의 시간 속, 위클리의 멈추지 않는 열정이 다음엔 또 어떤 소중한 이야기를 그릴지 기다리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