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Weeekly (위클리)
语种:韩语
发行时间:2020-10-13
唱片公司:PlayM Entertainment
类型:EP
专辑介绍:
过山车般的刺激,每天都令人期待的《Weekly》的成长,
Weekly第二张迷你专辑[We can]
“我什至不知道会去哪里了”超级新人《Weekly》,清新活泼能量
女团《Weekly》第二张迷你专辑《Wecan》又给大家带来了惊险刺激的一周。
去年6月以首张迷你专辑《We are》出道的《Weeekly》作为Play M Entertainment时隔10年推出的女团,公开了出道歌曲《TagMe (@Me)》的MV。她们在青少年时期就以其活泼的活力和独特的健康能量而受到认可,在YouTube上7天的浏览量突破1000万次,创下了2020年出道新人女团中专辑销量最高的成绩,成为“超级新人”。
受到全球K-POP粉丝关注的《Weekly》在第二张迷你专辑《Wecan》中延续了以《Weare》为开端的明快健康的魅力。 《We can》以学校理念的色彩为基础,捕捉了活泼、充满活力的青少年的日常生活,包括活泼的主打歌《Zig Zag》,《姐姐》的环保信息表达了对前辈的敬佩,只有《Weekly》才具有机智。成员申智润自作曲的《MyEarth》、描绘粉丝群体兴奋的《Daily》、《Mon-Tue-Wed- 《周四-周五-周六-周日》,其中蕴含着《每周》的自信能量。
“因为不明显所以更新颖、更有趣” 主打歌《ZigZag》魅力更加丰富多彩
主打歌《ZigZag》充满了《Weekly》特有的欢快活泼的魅力。这是一首流行舞曲,将强劲的吉他连复段和富有节奏的合成器声音巧妙地融合在一起。令人上瘾的吉他连复段和 Weeekly 充满活力的歌声吸引着耳朵。以出道曲《Tag Me (@Me)》开始的“Weekly”风格被涂得更加黑暗。
《Zig Zag》由曾参与BoA《AMOR》、GOT7《ECLIPSE》、Weki Meki《OOPSY》、ISRAN出道主打歌《TagMe》作词、SHINee《1 OF 1》作词的作曲家MoonKim STAINBOYS作曲。 、Red Velvet的《Zimzalabim》等这首歌曲由《@Me)》作词的danke团队创作,通过表达女孩们复杂的心情,就像过山车一样,不知道她们会走向何方,描绘了她们的成长。去。
《Weekly》的成长是从“即使有点笨拙,也要快乐地奔跑”开始的,
《Zig Zag》中的《Weekly》是一首徘徊而困惑的歌曲,比如“我的心是不知怎的歪了,”“这样,然后那样”,“我每天都是过山车。”在诚实地表达自己的感受的同时,她描绘了一个成长女孩的叙述,比如“也许它是新的,更多的”有趣,因为它不明显”,“我想充满乐趣地跑步,即使它有点摇摇欲坠和笨拙”,“我有点害怕,但我想勇敢”。在迷茫和担忧的过程中,每个人都找到了自己的梦想,一点一点向前迈进,决定快乐、勇敢的“Weekly”传递着愉快的能量。
凭借出道主打歌《TagMe(@Me)》的桌面表演而受到关注的《Weekly》在表演上也延续了独特的成长,主打歌《Zig Zag》也用物品搭建了舞台。创作《周刊》时,他预言自己会展开自己的故事。
去年6月迈出了出道第一步的《周刊》正在一步步走向成长。正如每一天的积累才能完成一周一样,它每天都在不断增长,让我们对明天和一周后充满期待。 《Weekly》将通过包含“We can do it”的信息的第二张迷你专辑《We can》为K-POP带来新的活力。
롤러코스터같이짜릿한 설렘 매일이 기대되는 ‘위클리’의 성장
위클리 2nd Mini Album [We can]
“어디로 튈지 이젠 나도 몰라” 슈퍼루키 ‘위클리’의 상큼 발랄에너지
걸그룹 ‘위클리(Weeekly)’가 두 번째미니앨범 [Wecan]으로 짜릿하고 설레는 또 다른 일주일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지난 6월 첫 번째 미니앨범 [We are]로 데뷔한 ‘위클리(Weeekly)’는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가10년 만에 선보이는걸그룹으로 화제를 모았다.데뷔곡 ‘TagMe (@Me)’ 뮤직비디오가 공개 7일 만에 유튜브조회 수 1000만 뷰를 돌파했고 2020년 데뷔 신인걸그룹 중 최다 음반 판매량을 기록하는 등 ‘위클리’는 10대의 생기발랄함과 특유의 건강한 에너지를 인정받으며 ‘슈퍼루키’로 떠올랐다.
글로벌 K-POP 팬들의 시선을사로잡은 ‘위클리’는 두 번째미니앨범 [Wecan]에서도 [Weare]로 시작된 그들만의 밝고 건강한 매력을 그대로 이어 간다. [We can]은 학교 콘셉트의 색을 바탕으로 생기발랄하고에너제틱한 10대들의 일상을그대로 담았다.통통 튀는 매력의 타이틀곡 ‘Zig Zag’를 비롯해 선배를 향한 동경을 표현한 ‘언니’ 환경보호 메시지를담은 멤버 신지윤의 자작곡 ‘MyEarth’ 팬덤 ‘데일리’를 향한 설렌마음을 그린 ‘몰래몰래’ ‘위클리’만의 당당한에너지를 담은 ‘월화수목금토일’ 등 재치 있는소재와 공감대를 형성하는 메시지로 ‘위클리’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를 펼친다.
“뻔하지 않아서 더 새롭고 재밌잖아” 더욱 다채로운매력의 타이틀곡 ‘ZigZag’
타이틀곡 ‘Zig Zag’는 ‘위클리’ 특유의 경쾌하고생기발랄한 매력을 풍부하게 담았다. 강렬한 기타 리프와 리드미컬한 신디사이저 사운드를 절묘하게 믹스한팝 댄스곡으로 중독성 있는 기타 리프와 활기 넘치는 위클리의 보컬이 귀를 사로잡는다. 데뷔곡 ‘Tag Me(@Me)’로 시작된 ‘위클리’스러운색깔을 한층 더 진하게 칠했다.
‘Zig Zag’는 보아 'AMOR' GOT7 'ECLIPSE' 위키미키 'OOPSY' 등을 작업한작곡가 MoonKim STAINBOYS와 샤이니 '1 OF 1' 레드벨벳 '짐살라빔' 등을 작사한이스란데뷔 타이틀곡 'TagMe (@Me)'를 작사한 danke팀이 함께 만든곡으로마치 롤러코스터와 같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복잡한 마음을 표현해 소녀들의 성장을 그려냈다.
“조금 삐걱대고 어설퍼도 즐기며 달릴래” 시작된 ‘위클리’의 성장
‘Zig Zag’ 속 ‘위클리’는 “내 맘은 왠지 삐뚤빼뚤” “이랬다가 저랬다가” “난 매일매일Rollercoaster” 등 갈팡질팡하고 혼란스러운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면서도 “어쩌면 뻔하지 않아서 더 새롭고 재밌잖아” “조금 삐걱대고어설퍼도 즐기며 달릴래”“조금 두렵지만 용감해지고 싶은걸” 등 성장하는 소녀의 서사를 그려냈다. 누구나 혼란과 고민의 과정에서 꿈을찾고 앞을 향해 조금씩나아가듯 즐기며 용감해지기로 결심한 ‘위클리’의 모습이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달한다.
퍼포먼스에서도 ‘위클리’만의 성장은이어진다.데뷔 타이틀곡 ‘TagMe (@Me)’의 책상 퍼포먼스로 눈길을 사로잡았던 ‘위클리’는 타이틀곡 ‘Zig Zag’에서도 오브제를 활용한 무대를 구성하여 ‘위클리’만의 스토리를 펼칠 것을 예고했다.
지난 6월 데뷔 첫 발을 뗀 ‘위클리’는 성장의 단계를차근차근 밟아나가고 있다. 매일 매일이 쌓여 일주일의 시간을 완성하듯매일 매일 성장을 거듭해 내일 그리고 일주일 뒤 모습을 기대하게 만든다. ‘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담은 두 번째 미니앨범 [We can]을 통해 ‘위클리’는 K-POP에 새로운 에너지를불어 넣을 것이다.
专辑曲目:
01 - Weeekly - Unnie (언니)
02 - Weeekly - My Earth
03 - Weeekly - Zig Zag
04 - Weeekly - Top Secret (몰래몰래)
05 - Weeekly - Weeekly (월화수목금토일)